복면가왕 508회 '두더지' 정체는 누구?
안녕하세요! 복면가왕의 열렬한 팬 여러분! 지난 8월 17일 방송된 복면가왕 508회에서 또 다른 주목받은 복면가수가 있었죠. 바로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더지'입니다. 오늘은 이 특별한 복면가수의 1라운드 경연 과정부터 아쉽게 탈락한 '무섭지'의 정체 공개, 그리고 제가 추측하는 '두더지'의 정체에 대해 자세히 분석해보려고 해요.
1라운드 감동적인 대결과 결과
👉 '두더지' VS '무섭지'의 1라운드 무대 - 바람이 불어오는 곳 👈
복면가왕 508회에서 '두더지'는 어린이 복면가수 '무섭지'와 1라운드에서 대결을 펼쳤어요. 두 복면가수가 선택한 곡은 김동률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었는데요. 이 곡은 서정적이면서도 깊은 감성이 담긴 명곡으로, 두 가수의 서로 다른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선곡이었어요.
'두더지'는 안정적이고 성숙한 목소리로 노래의 깊은 감정을 표현했고, '무섭지'는 11세 나이답지 않은 놀라운 가창력을 보여줬어요. 하지만 경험과 실력 면에서 '두더지'가 앞섰고, 결과는 77대 22로 '두더지'의 압승이었어요.
이렇게 큰 점수 차이가 났지만, '무섭지'의 나이를 고려하면 정말 대단한 무대였다는 평가가 많았어요. 특히 MC와 판정단들도 11세 어린이가 보여준 무대에 감탄을 금치 못했죠.
연예인 판정단의 따뜻한 반응
이날 방송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연예인 판정단들의 따뜻한 반응이었어요. 특히 어린이 복면가수 '무섭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는데요, 판정단들은 그 어린 나이에 보여준 놀라운 가창력에 깜짝 놀라워했어요.
'두더지'에 대해서도 판정단들은 여러 추측을 내놓았지만, 확실한 정체까지는 맞히지 못했어요. 하지만 안정적인 가창력과 성숙한 감정 표현에 대해서는 모두가 인정하는 분위기였어요.
MC 김성주도 두 복면가수의 대결에 대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대결이지만, 각자의 매력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무대"라고 평가했어요.
1라운드 탈락자 '무섭지' 오지율의 깜짝 등장
👉 '무섭지'의 정체는 아역 배우 오지율! 정체 공개 무대 👈
경연에서 아쉽게 패배한 '무섭지'의 정체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뜨거운 환호로 가득했어요. 가면을 벗은 '무섭지'의 정체는 바로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 분) 딸 하예솔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오지율이었어요.
2014년생으로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 오지율은 복면가왕 무대 소감을 묻자 "진짜 너무 떨렸다. 제가 노래는 가족 앞이나 친한 친구들 앞에서만 불렀는데"라고 솔직하게 털어놨어요.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김성주가 '더 글로리'가 19세 이상 관람가 작품인데 11세인 오지율이 볼 수 없는 나이라고 지적하자, 오지율이 "봤어요"라고 고백해 모두를 당황시킨 장면이었어요. 하지만 그는 "전체를 본 게 아니라 제가 방에 들어가서 숙제를 하거나 책을 보고 있을 때 엄마가 '지율아, 너 나온다'라고 하면 밖에 나가서 제가 나온 장면만 보고 다시 들어가고 그렇게 봤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어요.
더욱 놀라운 건 오지율이 현재 2년째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것이었어요. 그는 "제 남자친구가 되게 다정한 성격이에요. 어느 날은 같이 하교를 하다가 제가 뭔가에 걸려 뒤로 넘어질 뻔했는데 재빠르게 뒤에서 등을 받쳐줬어요"라며 남자친구 자랑을 했어요.
'두더지'가 오연준? 나의 추측 분석
이제 가장 궁금한 '두더지'의 정체에 대해 제 나름의 분석을 해보겠어요. 여러 단서들을 종합해볼 때, 저는 '두더지'가 가수 오연준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2006년 9월 7일생으로 현재 19세인 오연준은 2016년 엠넷 '위키드'에서 '바람의 빛깔'을 불러 3000만 뷰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된 '제주소년'이에요.
특히 주목할 점은 오연준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자신의 레퍼토리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에요. 2018년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도 이 곡을 불렀을 정도로 그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곡이죠.
오연준은 2025년 현재 버클리 음악대학 보컬 전공으로 합격해 A&I 부문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약 3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어요. 이런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복면가왕에서도 충분히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연준 프로필과 최근 활동
2006년 9월 7일생으로 현재 19세이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출신이에요. 신광초등학교, 제주중앙중학교를 졸업하고 제주남녕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SJA 실용전문학교를 거쳐 현재 버클리 음악대학에 재학 중이에요.
오연준은 2016년 '위키드'에서 9세의 나이로 '바람의 빛깔'을 불러 센세이션을 일으켰어요. 2017년 첫 정규 앨범 '12'를 발매했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렀으며, 같은 해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고향의 봄'과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불러 큰 감동을 주었어요.
2017년에는 KBS '불후의 명곡'에서 최연소 우승자가 되기도 했고, 2018년에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아이유와 '밤편지' 듀엣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어요.
최근에는 버클리 음악대학 입학과 함께 본격적인 음악 공부에 매진하고 있으며, 여전히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유지하고 있어요.
- 출생: 2006년 9월 7일 (18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가족: 아버지 오남훈, 어머니, 형
- 학력: 신광초등학교, 제주중앙중학교 (졸업)
남녕고등학교 (전학)
SJA실용전문학교 (재학)
버클리 음악대학 (입학 예정) - 데뷔일: 2016년 2월 18일
<바람의 빛깔>
마무리하며
복면가왕은 언제나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만남과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이번 508회에서도 '두더지'와 '무섭지'의 세대를 초월한 대결, 그리고 오지율의 깜찍한 정체 공개까지 다양한 재미와 감동이 있었어요.
제가 추측한 '두더지'가 오연준이라는 것은 물론 개인적인 분석일 뿐이에요. 하지만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온 아티스트이고,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같은 감성적인 곡을 소화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오연준의 경우 어린 시절부터 보여준 천재적인 음감과 표현력을 고려하면 '두더지'의 무대와 매우 잘 어울려요.
앞으로 '두더지'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그리고 과연 제 예측이 맞을지 정말 기대가 돼요. 복면가왕의 진정한 매력은 마지막 순간까지 알 수 없는 그 긴장감과 반전에 있으니까요. 다음 주 방송에서는 또 어떤 놀라운 무대와 감동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계속해서 복면가왕과 함께하는 이 즐거운 여행을 함께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