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더욱 빛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손창민이 KBS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서 또 한 번 색다른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왔어요. 아역배우 시절부터 지금까지 60년 가까이 연기 인생을 이어온 손창민 배우의 매력에 빠져보실래요? 특히 최근 첫 방송을 시작한 '대운을 잡아라'에서 그가 연기하는 짠돌이 건물주 한무철 캐릭터는 벌써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답니다. 아역배우에서 중견배우로, 그리고 이제는 대한민국 연기계의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손창민 배우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게요! 손창민 프로필출생: 1965년 4월 24일 (59세) 부산시신체: 174cm, 70kg, A형가족: 부모님, 형 2명 배우자 이지영..